멸공전사

현재 부정선거에 관심을 갖고 싸우고 계신 정치인 분들이 많지 않습니다.한덕수 전 대행이 부정선거 문제에 이야기 한 것 본 적 있습니까? 부정선거 시스템을 끊어내지 못하면 앞으로의 모든 선거는 필패할 것입니다. 진정한 보수의 가치를 아는 김문수 후보님이야 말로 차기 대통령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분에게 어느 누군가는 친중 프레임을 씌워가며 폄하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같은 우익진영에서 말입니다.여러분들은 이상한 사람들에게 홀리지 마시고 누가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지킬 수 있는지 판단 잘 하시길 바랍니다. 이재명과 민주당 족속들은 빨갱이입니다. 그들의 행태를 가장 잘 아는 김문수 후보님 대통령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2025년 5월 1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총리직을 사임하며 대선 출마를 시사했습니다. 한 전 권한대행은 대국민 담화를 통해 "이 길밖에 없다면 가야 한다"고 밝혔으며, 공식 출마 선언은 5월 2일 국회에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 그러나 한 전 권한대행의 사퇴로 인해 선거 관련 주요 우려 사항들이 해결되지 않은 채 남아 있습니다.​ 📌 해결되지 않은 선거 관련 우려 사항 1. SK텔레콤 해킹 사태 최근 SK텔레콤의 해킹으로 인해 국민 절반의 유심 정보가 유출되었으며, 이는 위조 신분증 제작 등 불법 행위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보안 문제를 야기했습니다.​ 2. 사전투표 시스템의 취약성 사전투표소에서 사용되는 본인확인기는 지문식별 기능이 없어 위조 신분증을 통한 중복 투표를 방지하..

▪︎SKT에 대한 요구 며칠전, 우리 국민들은 초유의 충격적인 소식을 접했습니다. 무려 2300만 국민의 휴대전화 유심이 해킹을 당했다는 것입니다. 유심은 휴대전화에 들어가는 작은 칩으로, 통신사가 가입자를 구분하는 신분증 같은 것입니다. 휴대전화 유심에는 가입자의 구체적인 개인정보가 모두 들어가 있습니다. 결국 유심이 해킹을 당했다는 것은 본인 인증 자체가 탈취당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로 인해 우리나라 국민 절반이 금융피해에 무방비로 노출된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유심에 들어 있는 정보로, 대량의 위조 신분증 제작 등 수많은 불법행위도 가능합니다. 만약 이러한 해킹이 외국에 의한 것이라면 이는 사이버 침공에 다름 아닌 것으로, 준전시 상황이라 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SK텔레콤은..

홍준표 후보님께, 오랜 세월 함께해온 김문수입니다. 오늘은 대선 경선 후보가 아니라, 국회 동기이자 오랜 동료의 마음으로 편지를 씁니다. 정계 은퇴, 지금은 아닙니다. 홍준표 후보님도, 당원들도, 국민들도 모두 잘 압니다. 이 나라가 위태로운 지금, 홍준표 후보님의 자리는 여전히 국민의힘 맨 앞자리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알지 않습니까. 무너지는 보수당, 그래도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는 마지막 사명감, 그것이 이 자리에 서게 만든 것이란 걸요. 홍준표 후보는 ‘모래시계 검사’로, 저는 노동운동가로 출발은 달랐지만, 우리 보수당 한 길에서 만나 대한민국을 제대로 만들겠다는 뜨거운 마음만큼은 같았습니다. 저는 언제나 정치인 홍준표를 대의를 걷는 사람으로 존경해왔습니다. 백척간두에 선 자유민주주의, 기울어가는..

■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이 '해킹 전'과 '해킹 후' 이렇게 달라졌다! 선관위는 지독한 '반국가세력'! ■ 1. 해킹 후 테이블에는 해킹 전 테이블에 있었던 ‘국내 선거인수’와 ‘재외 선거인수’ 항목이 없어짐 2. ‘선상투표 신고인명부 등재자수’ 항목이 없어짐 3. 데이터는 묶어 표시하거나 없애면 검증이 더욱 어려워짐. 개악! 출처 : 황교안TV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전쟁이 전 세계적인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관세가 수출주도 성장에 치명타를 입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봅시다. 작년에 10만원 주고 산 중국산 셔츠가 올해 관세 정책으로 22만 5천원이 됐습니다. 그런데 그 옆의 똑 같은 국산 셔츠는 15만원입니다. 소비자는 국산을 선택할 것이고, 중국산 셔츠는 경쟁력이 떨어져 수출량이 줄어들 것입니다. 결국 중국은 더 비싸게 물건을 팔아도, 돈을 더 벌지 못하게 됩니다. 수출 경쟁력이 약해지는 것입니다. 관세로 자금 흐름을 끊거나 바꾸는 것. 이것이 트럼프 관세 전쟁의 핵심입니다. 옆 나라 중국 꼴을 보면서, 많은 이들이 대한민국의 관세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허나 가재는 게 편, 팔은 안으로 굽는 법. 트럼프는 우방국 대한..

"오픈채팅방을 통해 현역 군인에게 접근하고,스파이 장비로 군사기밀을 거래한 중국인—결국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서울중앙지검은 중국 국적의 A씨를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A씨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3월까지 무려 5차례에 걸쳐 한국의 현역 군인에게 접근해 기밀을 수집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그는 중국 정보기관과 공모해, SNS 오픈채팅방을 통해 대상자를 물색했습니다. 군사기밀을 넘기면 돈을 주겠다는 방식이었습니다.더 충격적인 건 사용된 수법입니다. 손목시계형 몰래카메라, '데드 드롭'이라 불리는 비대면 교환 방식까지 등장했죠.직접 만나지 않고, 무인 포스트나 특정 장소에 기밀을 남기면 상대방이 나중에 회수하는 방식입니다.수사 결과, 실제로 한 현역 병사가 포섭..

수원 공군기지에서 전투기 이착륙 장면을 무단 촬영하다 중국인들이 체포된 지 달포도 지나지 않아, 오산 공군기지에서도 카메라로 기지와 전투기 등을 찍고 있었던 중국인들이 또 다시 체포되었습니다. 더 더욱 가관인 것은 오산에서 붙잡혔던 중국인들은 조사를 받고 풀려난 이틀 후에 또다시 촬영을 하다 검거됐다는 것입니다. 수원 전투 비행단을 촬영하다 붙잡힌 중국인들은 10대 들로, 청주 공군기지 등 한미 군사시설 4곳 등에서 찍은 사진만 해도 수천 장이고, 범행 당시 무전기까지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상식적으로 봐도 우리 공군 전력을 염탐하는 이들 중국인들을, 우리 나라는 간첩죄로 처벌할 수가 없습니다. 현행 간첩죄가 적국인 북한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간첩죄를 개정하는 문..

2000년도의 일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집권 후 곧바로 국가보안법(국보법) 폐지 공작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따라 민주당에 '국가보안법 개정・폐지 소위원회(국보법 개폐소위)'를 만들어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당정 협의 과정에 들어갔었는데, 당시 대검 공안1과장이던 저와 법무부 담당과장(부장검사)이 이에 대처하는 책임을 맡았습니다. 그때가 2000년도입니다. 6개월여의 치열한 난상토론 끝에 민주당 개폐소위 소속 국회의원 7명 중 5명이 국보법 개폐 ‘신중론’으로 돌아섰습니다.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결국 국보법 개폐소위는 사실상 무산되고, 김대중 정부는 그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나라를 지키려는 자유민주주의자인 우리들' 대(VS) '간첩 등 친북세력의 활동공간을 만들어 주려는 자들..

선관위 서버, 끝내 열리지 않았습니다. 대법원이 최종 기각했습니다. 이제, 아무도 그 안을 들여다볼 수 없습니다. 김용현 장관이 감옥에서 호소했습니다. “내가 계엄을 검토한 이유는 단 하나, 선거가 조작되었다는 정황이 명백했기 때문입니다. 증거를 보존해달라. 서버를 조사해달라.” 그 요구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김 전 장관은 지난해 12월 19일, 선관위 서버와 장비, 실물기기 등에 대한 증거 보전 신청을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하지만 수원지법 안양지원은 "곤란한 사정이 없다"며 이를 기각했고, 같은 달 30일 항고한 건도 2월 11일 수원지법 형사3-1부에서 기각됐습니다. 최종적으로 지난 4월 11일,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 역시 "헌법이나 법률에 위반된 잘못이 없다"며 재항고를 기각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