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네어버카페 [억울이]억울하게 고소당한 남자들 : 안세훈 변호사 정의의 여신상이 왜 눈을 감고 있는지 아십니까?선입견을 완전히 배제하고 법과 양심이라는 저울에 따라 공정하게 판단하겠다는 의지의 표명 아닙니까?그런데 작금의 사법부의 행태는 어떻습니까?공수처가 판사쇼핑해 가면서 체포영장을 받아내지 않나위증을 한 사람은 유죄판결이 나오는데 위증을 교사한 사람에게는 무죄라는 황당한 판결이 나오질 않나그 중심에 "우리법 연구회"가 있습니다. 이렇게 정치적 판단이 사법부의 판결에 녹아들어가기 시작하면 그 어떤 국민이 사법부의 판결을 신뢰할 수 있겠습니까?그뿐만이 아닙니다.헌법상 무죄추정의 원칙을 철저히 무시한 "성인지감수성 판결",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성범죄 무고에서 집행유예판결, 이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