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14일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당했다. 국민의힘은 당론으로 탄핵부결을 말하지만 표결은 하는 것으로 정했다. 권성동 원내대표가 탄핵을 방어할 생각이 없었다고 판단된다. 탄핵을 방어할 생각이었다면 표결 때 집단 퇴장을 했어야했다.
박근혜 탄핵 때 배신의 전적이 있는 자다. 매우 실망스럽다.
국민의힘에서 탄핵에 공개 찬성한 의원들은 안철수, 김예지, 김상욱, 조경태, 김재섭, 한지아, 진종오다. 여기에 더해 나머지 다섯명은 한동훈 계 의원들로 예상된다.
자신들의 당에서 배출한 대통령을 탄핵하고 공산주의세력과 뜻을 함께 한 한동훈과 배신자들은 축출하여 정치생명을 끝내는 것만이 자유진영이 튼튼해지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 더 위험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가 혼란한 것 역시 내부의 적, 간첩분자들이 활개를 치기 때문이다. 내부분열은 당의 결속력을 약화시키고 오합지졸로 만들어버린다.
은혜를 모르는 배신의 정치를 하는 자들은 국민의 지지를 받기 어렵다.
지난 박근혜 전대통령 탄핵은 잘못된 사기탄핵이라고 재평가를 받고 있다. 최소한 우익진영에는 그렇다.
중국산 태양광 패널이 또다시 우리 국토를 유린하는 것을 보고싶지 않다.
절대 친중매국노 세력에게 정권을 내줘선 안된다.
민주당에서 또 나라 망치는 미친 법안을 발의해서 파장이 일고 있다.
법사위원장 정청래가 주도한 법안인데 일명 기업 군기 잡기법이다.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다. 기업과 관련한 내용은 크게 세 가지인데 첫째 국회가 요구하는 자료는 영업 비밀·개인 정보라도 거부할 수 없고 둘째 투병이나 해외 출장 중이더라도 화상을 통해 참석해야 하며 셋째 국정감사뿐 아니라 안건 심사와 청문회 때도 증인 출석을 의무화하고 있다. 1~5년 징역이나 1000만~5000만원 벌금 처벌 규정도 있다.
기업의 기밀사항이 누출될 경우 기업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기 때문에 나라 망치는 법임에 틀림없다. 국회에 대기업 총수들 불러놓고 갑질하기를 좋아하는 민주당 족속들의 입법폭주는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고 이는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시스템을 조금씩 무너뜨려 국가전복을 꿈꾸는 것이 아닌가 의심이 된다.
지금의 우울한 현실에서 아직 희망은 있다. 헌재심판에서 대통령이 승소하여 직무에 복귀하기를 기대해본다.
오늘 광화문 광장에서 수많은 애국자들이 집회에 참석하여 참된 국민의 뜻을 전했다.
진정한 애국자들이 있기에 아직 이 나라는 희망이 있다.
민주당을 중심으로한 좌익세력과 그 지지자들은 공산주의자들이다. 멸공을 위해 끝까지 싸워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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