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의 나라

한덕수 대통령권한대행이 탄핵 당했다. 원래라면 대통령권한대행은 국회정원의 3분의 2가 동의해야 탄핵할 수 있지만 의장이 민주당 출신이라 지들 좋을대로 법을 해석하고 억지탄핵을 하였다.

 

배신자도 본색을 드러냈다. 국민의힘 6선 의원인 조경태가 탄핵에 동의한 것이다.

배신자들은 발본색원하여 전부 몰아내야 할 것이다.

 

나라가 공산화되는데 일조한 것이나 다름없다.

 

국정마비를 시킨 민주당은 환율이 폭등한 탓을 남탓하고 있다. 민주당은 항상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남탓을 해왔기에 놀라울 것은 없다.

 

정말 황당한 것은 법무부장관이 야당대표 이재명을 째려봤다는 억지스런 사유로 탄핵을 했다는 것이다.

 

민주당이 벌이는 탄핵의 정치야 말로 내란죄라고 할 수 있다.

자기네 비리를 수사하면 탄핵하고 감사원이 선관위를 감사해도 감사원장을 탄핵한다.

부정선거를 조사 조차 못하게 하겠다는 심보일 것이다.

 

방송과 영화 등으로 비상계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인해 여론조작 선동이 날마다 이루어지고 있다.

 

거리를 돌아다니면 꼴보기 싫은 정치선전 구호가 적힌 현수막들이 지저분하게 걸려있다.

민주당이 국회를 장악한 21대, 22대 국회출범 후 이런 볼썽사나운 정치현수막이 유독 많아졌다.

 

정치현수막금지법이 매우 필요하다. 하지만 부패한 민주당이 장악한 국회에는 기대할 수 없다.

 

나라가 정상화 되는 길은 공산주의 좌익들의 세력이 약해져야 한다. 일본처럼 우경화된 나라가 되어야 정치가 안정되고 국민들이 잘 산다.

 

우리나라 정치가 불안한 이유는 부패한 좌익 정치세력과 그들에게 무지성으로 표를 주는 우매한 국민들이 원인이다. 편향된 언론들도 매우 문제이다.

 

검찰, 경찰, 공수처 국가수사기관들은 대통령의 정당한 비상계엄을 내란죄로 규정하고 편향적 수사를 하고 있다. 공정성은 찾아볼 수 없다.

 

이대로 나라가 망해가는 것을 바라만 봐야한다는 것이 씁쓸하다.

공산주의자 이재명과 역적패당들이 대한민국을 집어 삼키려 하고 있다.

 

다음 중요 선거에서 좌익세력이 이길 것으로 예상된다. 여론이 안 좋은 것은 둘째 치더라도 부정선거를 바로잡지 못하면 이기기 어렵다.

 

20대 대선 당시 대구 재외국민선거에서 이재명이 윤석열 보다 더 많은 표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시민이 해외에 가면 민주화 되어버리는 기적이 생긴 것인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된다.

부정선거이다. 부정선거의 근거들은 매우 많다.

하지만 편향된 메이저언론들은 부정선거에 관한 뉴스를 제대로 다루질 않는다.

 

이재명은 정적제거에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쓰고 있다. 잡범이 설쳐댈 수 록 나라가 혼란해진다. 하루빨리 구속 되기를 소망한다.

 

나의 조국 대한민국이 망국으로 가고 있다. 비상식이 상식으로 둔갑을 하고 있다.

 

중국간첩들과 내통하고 있는 좌익세력들이 선관위를 장악했다.

부정선거로 가짜 국회의원들이 국회를 점령하고 탄핵의 정치를 하고 있다.

 

민주당과 기타 야당들은 역적패당이 되어 나라를 망치고 있다.

자유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투쟁하라. 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