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윤석열 대통령이 재출마 해라-" 이 소리에 중국, 좌파 댓글부대, 민노총 애들이 화들짝- 놀라 발작하는게 굉장히 웃기네요. 물론 현실적인 확률만 따지자면야, 윤 대통령이 정말로 그럴 의사가 있는지.
적극 메시지 내면서, 불의에 계속해서 항거하고 싸울생각이 있는지.
그냥 분명하게 메시지를 내줬으면 좋겠지만. 일단 다 집어치우고, 처음엔 농담인줄 알았던 이 떡밥에..?
인터넷 각 커뮤 고정분탕들이 화들짝 놀라 발작질 하는게 제일 웃깁니다.
=============================== 지금 댓글부대는 간철수 같은거 밀어올리고 있거든요?
내공이 조금만 생기시면 딱 보면 보입니다 그게.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표 던졌던 애들. 자기주관 없이 좌파가 한순간 여론몰이 좀 하면 거기에 겁먹고 휩쓸리는 부류 애들은 더이상 사람 취급 안합니다.
12월 계몽령 사태 이후 1월, 2월, 3월. 대략 4개월간 거의 기적과도 같았던 그 어마어마한 인파들 기억나시죠?
저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애초에 잘못된 계엄이 전혀 아니었습니다.
29번에 달하는 줄탄핵, 도저히 정상적인 국가행정이 불가능한 줄줄이 예산삭감. 비정상적인 국회-입법폭주. 대놓고 민노총-북한지령문 간첩이 들끓는 국가 비상사태로부터. 나라를 구하기 위한 구국의 결단이었습니다.
헌법재판소 8명의 늙은이들이 정신나간 미친 쓰레기짓을 한거죠.
거짓말과 왜곡으로 가득한 홍장원, 곽종근 개소리에. 절차과정에서 얼마나 정신나간 미친짓들이 많이 벌어졌는지.
증거로 채택될수 없는걸 증거채택하고 밀어붙이는지.
대통령의 방어권과 인권은 완전히 개무시되고. 국회의 개소리만 반영하며 헌재 판사들이 무슨 민주당측 변호인-대변인 노릇 하는거 다들 보셨지 않습니까?
딱풀공문 위조해서, 민주당 미래권력에 충성하는 경찰 대가리들이 깡패마냥 수천명 사람 풀어 밀고 올라가질 않나.
서부지법 판사들의 그 수많은 폭거들. 형소법 법적용을 면제로 한다 등등.. 그 어마어마한 일들 벌써 잊으셨습니까?
대통령이 대놓고 지적했잖아요. "좌파 사법 카르텔" 이 이렇게 무섭고 위험한거라고. 저것들의 세상이 열리고나면.
일반국민들은 앞으로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번에 다들 보셨을 겁니다.
기회주의자들과 달리, 내공, 영양가 있는 극소수 유튜버들은 '사태 극초반'부터. 제발 좀 '계엄'이란 단어 하나, 거기에 벌벌 떨지말고. 이 프레임 자체에 정면으로 맞서싸워야 된다고 했었죠.
국정운영, 나라를 마비시킨 주범은 민주당이라고. 그들의 비정상적인 어마어마한 폭거, 잘못, 국회 입법부의 폭주를 부각시키고. 선거-선관위 이슈도 당연히 정면으로 건드려야 된다고. 그리고 대통령이 자기 모가지 내놓고 그런 진정성을 보였을때 어떤 기적이 일어났습니까?
정말로 사람들 가슴에 울림이 있었죠. 위기의식을 느꼈고. 그래서 기적적으로 수많은 국민들이 결집해서 분위기 급속도로 반전되는거 다들 보셨을겁니다.
좌파가 그게 겁나 여론조사 막아버리고, 또 다시 비틀어버리고, 반대 집회도 항상 '찬-반'집회라며 끝까지 거짓말하고. 나라가 얼마나 썩어있는지 보셨을 거에요. 굴복할겁니까?
또 흐지부지 흩어지거나, 분탕들 손에 놀아나실겁니까? 아니죠. 대한민국 보수-우파 정신차리십시오!! 중도-외연확장 타령은 적의 수렁속으로 끌려들어가는 꼴입니다.
중도 중요한거 누가 모릅니까? 5살짜리 애들도 알아요. 근데 민심이라는건 그렇게 구걸하면서 얻는게 아니라고.
수백, 수천번 말씀드렸지만 적의 프레임. 역사관. 성역에 비굴하게 굽실거리며 그때그때 대충 간편하게. 나만 깨어있고 사람좋은척 하면서 조아릴때 중도층이 오고 외연확장이 되는게 아닙니다.
이번처럼, 적들의 잘못을 대놓고 정면으로 맞받아치면서 당당하게 굴고. 프레임 전쟁 맞불을 놔야되는거에요.
서로가 대한민국안에서 지금 거시적인 국가방향성을 확립하게 위한 [체제전쟁] 중이라는걸 국민들에게 어필해야됩니다. 지금 나라가 얼마나 위험한 방향으로 흔들리고 있는가를 '설득' 하고 설명하고. 싸워야 된다구요.
그래서 좌파들이 안철수 같은거를 밀고있는겁니다. 왜냐? 이런 양반은 지난 십수년 내내 좌파들에게 속았듯이. 휘두르면서 자기들이 짜놓은 판세대로 조종하기가 굉장히 쉽거든요. 그리고 저런 사람 말고도 국힘당 안에는 대충 장기말로 쓸만한 '만만한' 사람들이 많아요. 그냥 대한민국 정치판은, 딱 보면 보이는 겁니다.
반대로 좌파앞에서 그나마 조금이라도 당당하던 사람들, 계엄 독재 프레임 선동에 그래도 일찍부터 맞서싸웠던 사람들. 선거-선관위 이 버거운 이슈를 오랜기간 정면으로 다룬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혹시나' 국힘당 분위기를 주도하게 될까봐 좌파-댓글부대는 그걸 가장 겁내고 있습니다.
물론 기성세대 정치인들 대부분이 인터넷 커뮤니티 젊은사람들 이슈, 기민한 대응력 이런걸 하나하나 다 따지면 아쉬운점들이 있지만. 적어도 이렇게 큰 줄기는 똑바로 보면서. 이 싸움이 어떤 싸움인지를 인지하며. 견적을 내야되지 않겠습니까? 댓글부대가 어떤 여론을 유도하는지, 반대로 우파가 어떤식으로 똘똘뭉치고 겁내는걸 가장 두려워하는지. 딱 보면 이제 느끼셔야 됩니다.
나는 더이상 좌파 손바닥 위에 놀아나기 싫습니다. 선관위-선거에도 장난질 가득한거 분명히 맞습니다.
블라인드 같은곳에 직장인들도 보면, 의구심을 품고. 이상한거 맞다고. 규명해야된다고 하는 사람들 많았어요.
진짜 존재하는 그런 국민들의 생각을. '좌파 카르텔' 세력들이 숨기고 있다구요. 음모론인것 처럼. 극단론인것 처럼. 정치, 언론, 주류 미디어, 한국사회 어지간한 분야 대부분이 이 악물고 그러고 있다구요.
대통령도 사회가 구석구석 다 넘어가있고 너무 심각하게 썩어서 그렇게 목숨걸고 몸을 비틀었던 거라고. 친중 공산국가 꼬라지, 홍콩 꼬라지 나기 직전에. 사회에 경종 한번 때린거에요. 그래서 국민들 기적적으로 눈 떴잖아?
근데 흐지부지 다시 감으실 겁니까? 쟤들이 분탕치고 양몰이하는대로 또 놀아날겁니까?
자유-우파 국민들이 분명히 훨씬 더 많았다는거 봤잖아. 지난 12월, 1월, 2월, 3월 = 4개월간 분명히 수십번이 넘게 광장의 그 엄청난 인파를 통해 증명됐었습니다.
우파를 끝까지 외쳐야 되는거고, 좌파의 프레임에 제발 좀 굴복하고 대가리 숙이면 안됩니다. 그건 적들의 고지, 요충지를 계속해서 강화시켜주는거고 서서히 병들어죽는 지름길이라구요. 우파를, 올바른길을 그냥 끝까지 고집스럽게 외치고. 대한민국 국민의식 다수의 수준이 정말로 그걸 못 받아들이는 수준이면 그 나라는 그냥 망해야 되는겁니다
ㅇㅇ 망해야죠 당연히. 그런데, 상당수 국민들에게 아직까지도 분명 현명함이 남아있고. '가장 명백한 최악의 길'은 분명히 피해가겠다는 집단지성이 남아있는데..? 이걸 민주당 586 운동권, 민노총 언론노조 세력들이 자꾸만 국민들에게 속이고. 숨기는거. 그리고 역겨운 선관위는 거기 편승해 선거에 장난질을 쳐서 정상적인 민심의 표현을 [왜곡] 하는거. 나는 그게 가장 역겹고 화가 나는 겁니다. 그건 본질적으로 국민수준의 문제, 국민잘못인게 아니니까요. 썩어빠진 그들이 국민들을 속이고 있는거니까요.
출처 - 유튜버 얼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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