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대행대행의 저열한 월권 행위를 규탄한다

황교안TV 커뮤니티 글

황교안 전 대통령직무대행이 남긴 이미지 글에는 배신자 최상목에 대해 규탄하고 있다.

 

한덕수 대행이 거절한 사안을 장관급 최상목 대대행이 주제 넘게 헌법재판소 판사를 2명이나 임명하였다.

7년전 민주당 의원들은 권한대행의 헌법재판관 임명은 권한이 없다고 부적절하다고 난리를 치더니 자기들 유불리에 따라 마치 손바닥 뒤집듯 입장을 바꿔 대통령 탄핵을 위해 최상목을 겁박을 했는지 저런 말도 안되는 사안이 통과되고 말았다.

 

이로 인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가능성은 높아졌다. 최상목은 당장의 경제가 시급한 모양이었던 걸까? 대통령 탄핵의 이후는 생각 못한 것인가? 이재명과 반국가세력 민주당이 망치는 이 나라를 상상이나 해보라. 어찌 저런 짓거리를 할까?

 

내부에 이렇게 한심한 자들이 자리를 잡고 있으니 사악한 반국가세력의 횡포를 어찌 막을 수 있겠는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이 인용된다면 우리나라 자유민주주의는 끝장 날 수 있다.

 

바른말 할 권리마저 박탈할 수 있다. 이재명은 그러고도 남을 인간이다. 폭군의 등장을 막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