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4 유튜버 얼음사이다 - 윤석열 대통령 끝까지 싸우겠다

대통령은 탄핵이 되더라도 헌법재판소 까지 가서 끝까지 싸우겠다고 했습니다.

저 역시 국힘당 쥐새끼들이 분탕을 쳤다고는 하나 흔들리는 마음은 조금도 없습니다.

 

좌파 손바닥 위에 놀아나며. 한치앞도 못내다보는 그 배신자, 기회주의자들은 어차피 결국엔 저들에게

솥에 삶기게 되어있습니다.

 

댓글부대들 신나서 기어들어와 아가리 놀리고, 분탕치던데 뭘 어쩌라는건지 모르겠군요

국힘이 등신짓을 하든말든, 민주당이 늘 그렇듯 친중, 친북 앞잡이 질을 하든말든 나는 흔들림 없습니다.

 

헌재 최종결과 나올때까지 그저, 내 개인 신념과 철학에따라 온 힘을 다해 바른목소리 낼 뿐 입니다.

2008년 광우병 선동 시절 그때부터, 지난 십수년 세월동안- 이 나라에서 99대 1의 싸움으로 고독하게

목소리 내온건 제게 너무나도 익숙한 일상일 뿐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고, 문재인이 대권 넘보러 기어나와 온나라를 선동하던 그때. 그때 어르신들도

아니고, 젊은사람이 눈 까지 뜨고있었을때 그 심경이 어땠겠습니까?

트럼프는 이번에도 부정선거 강력 비판, 주장해오던 사람을 차기 신정부 주요요직에 새롭게 인사발표 했더군요.

그저 겁 많고 우유부단한, 좌파 간첩세력들에게 질질 끌려다니는 국힘당하고는 기본적인 정치인 수준차이가

너무나도 크죠

 

나는 앞으로도 내가 믿는바에 따라 목소리 냅니다.

미국, 일본 외신언론과 그나라 우파 전문가들의 목소리도 계속 전달할겁니다 내가 올바르니까 내 목소리 계속 낼겁니다.

멸공 반국가단체들 갈기갈기 찢어버립시다.

한국-미국-일본 삼각공조, 동맹 영원하라. 대한민국은 결코 친중 따까리가 되지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