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당독재의 헛꿈에 사로잡힌 이재명과 민주당, 이들은 이미 미쳤다. 이젠 국민이 심판한다. >

 

민주당이 내란몰이 음주운전을 하더니만, 이젠 아예 일당독재를 하겠다고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새롭게 발의한 법안 내용이 무엇인지 여러분은 아십니까?

 

대통령이 내란•외환죄로 파면되거나 형이 확정되면,

정부가 지체없이 대통령 소속 정당을 헌법재판소의 정당해산심판에 부치고,

정당 해산 전이라도 해당 정당은 제일 먼저 치러지는 선거에 후보자를 낼 수 없도록 하는 정당법 개정안을 발의했다는 것입니다.

 

결국, 만일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이 인용되어 조기대선이 치러질 경우, 국민의힘 당은 후보조차 내지 못하게 만드는 법을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이젠 구역질이 납니다. 저들이 제 정신인가? 눈에 뵈는 게 없나?

 

이재명은 감옥보다 정신병원에 긴급 감금되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정말 별의별 생각이 다 듭니다.

국민 여러분도 아마 분노를 다스리기 힘드신 임계점에 다다르셨을 줄로 압니다. 현행 헌법은 “정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될 때에는 정부는 헌법재판소에 그 해산을 제소할 수 있고...”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헌법에서 정당 해산의 사유와 해산 청구의 주체 및 제소권의 재량행위를 명확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민주당은 법률로 이 모든 헌법 규정을 뒤엎어버리는 하극상을 저지르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탄핵이 인용되면 아예 여당이 대선후보조차 내지 못하게 만들어 이재명 1인 후보 자동 당선의 꽃길을 깔아주겠다는 찬미가를 부르는 것입니다. 민주당은 이미 이재명의 기쁨조로 전락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저게 무슨 당입니까?

 

조폭들도 헌법을 뒤엎으려고는 하지 않습니다.

조폭보다도 못한 데가 대한민국의 제1당이라니!

하긴 국민들이 선택한 제1당이 아니지요. 국민들의 신성한 참정권을 침탈하여 표 도둑질을 해서 만든 가짜 제1당이지요.

 

그러니 사상누각입니다. 민주당은 하루아침에 무너져 내리고 말 것입니다. 왜냐? 이젠 국민이 깨어났기 때문입니다.

이재명은 과거 히틀러가 독재권력을 장악하는데 사용한 ‘수권법’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수권법은 의회의 입법권을 행정부로 이관하여 권력자가 제멋대로 쥐락펴락할 수 있게 만드는 법입니다.

 

히틀러는 이 수권법을 발판으로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습니다.

이재명은 한국판 수권법을 만들어 일당독재를 완성하고, 나아가 미국에 대적하며 공산화의 길로 나가겠다는 것입니까?

 

이런 이재명, 즉 '전과 4범'에, '8개 사건•12개 혐의'로 '5개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명을 척결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은 끝모를 나락으로 떨어지고 말 것입니다.

 

헌법을 짓밟는 법률을 다수결 원칙이란 미명 하에 날조하는 민주당은 더 이상 자유민주국가의 정당이 아닙니다. 민주당이야말로 국헌을 문란케 하는 반국가세력입니다. 이런 반국가세력이 음지에서 도모한 대통령 탄핵심판은 반드시 각하되어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