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가 무안공항 참사를 기리겠다고 추모공원을 조성하겠다고 한다.
무안공항 인근에 7만 제곱미터 규모로 추모탑, 추모홀, 방문객 센터와 유가족 위로를 위한 숲과 정원을 만들어 치유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약 46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국비 지원을 건의하고, 일부는 지방비로 충당할 계획이라고 한다.
국가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 지원 특별법 제정도 추진한다.
특별법에는 사고배상금, 위로 지원금, 손실 보상금 등 피해자들이 구제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며 심리상담과 치료를 위한 트라우마센터 설치, 추모 사업과 추모 공간 추진 지원 근거도 담는다고 한다.
세월호 참사 때 그랬듯 추모공원과 기억공간을 짓는 등
대형참사만 일어나면 국민혈세로 유가족을 지원하겠다고 앞장서는 족속들이다.
참사 유가족들은 제주항공 보험과 관련해서 보상을 받게 되어있다.
왜 국가에서 따로 또 보상을 해줘야 하나? 민간에서 알아서 할 일이다.
국가를 위해 일하다 돌아가신 것도 아닌데 국가에서 보상을 해준다는 것은 납득이 되질 않는다.
매 년 많은 사람들이 사고로 죽는다. 교통사고로 죽던 산업현장에서 일하다 사고로 죽던지 사고는 불시에 일어나고 누구든 죽을 수 있다. 그런데 개개인의 사고는 외면 하면서 대형참사만 일어나면 특혜를 줄려고 난리를 치는 세력이 있다.
무슨 심보인 걸까? 혼자 생각해보았다. 참사팔이로 정권을 흔들기에는 지들 탓이기 때문에 통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이번 사고 때는 저것들이 이 문제로 시비를 크게 걸진 않았다.
전라도와 전라도가 지지하는 민주당과의 합작품이 무안공항이며 철새 도래지에 지역이권과 연계된 건설사가 건설한 공항인 것이다.
누구 탓을 하겠는가?
그럼, 왜 참사팔이를 하겠는가? 거액의 예산을 지원받으면 특정 업체에 일을 몰아줘서 이권을 주겠다는 속셈일 것이다. 그러고 나서 공사대금을 부풀리고 리베이트로 몰래 뒷돈을 나눠먹을지 우째 알꼬?
좌익 패거리 지네들끼리 헤쳐 먹기 위해서다.
좌익들은 기본적으로 양심이라는 것이 없다. 돈을 밝히고 사리사욕에 눈이 멀었다.
그렇기 때문에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한 좌익세력들 대부분이 부패했다.
윗물이 섞었기 때문에 아랫물도 따라서 오염되기 마련이다.
좌익세력들은 물욕과 권력욕에 심취해서 패악질을 일삼는다.
좌익 생태계를 끊어내지 못하면 나라는 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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